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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고질병 허리디스크, 정형외과 진단·치료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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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02-23 13:45 조회 5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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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적기에 제대로 치료하면 허리디스크 극복할 수 있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봄철에는 유독 척추와 관절 부위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나곤 한다. 이는 포근한 날씨에 늘어난 야외활동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신체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그만큼 부상 위험도 높아진 것.

특히 기존에 허리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무리한 활동을 하게 되면 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실제로 만성적인 허리 통증과 이로 인한 허리디스크는 현대인의 고질병으로 불릴 만큼 높은 발병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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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박윤홍 굿본재활의학과의원 위례 원장. ⓒ굿본재활의학과의원 


허리디스크란 뼈와 뼈 사이에 쿠션 같은 역할을 하는 디스크가 돌출돼 주변 신경을 압박, 통증을 비롯한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을 말한다. 

발병 원인은 외상으로 인한 물리적 충격, 노화, 잘못된 생활 습관 등이 있다.

디스크가 위험 질환인 이유는 통증도 문제지만 디스크가 신경을 자극하면 저림이나 힘 빠짐 등의 신경 증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이를 방치하게 되면 시간이 경과할수록 통증이 가중되고 범위가 커지는 양상을 보인다.

박윤홍 굿본재할의학괴의원 위례 원장은 "적기에 제대로 된 치료만 이뤄진다면 외과적 수술 없이도 충분히 통증을 개선할 수 있다. 

때문에 더 늦기 전 정형외과 등 관련 병원을 통해 전기진단법으로 알려진 말초신경과 근육의 상태를 알기 위한 근전도 검사 등을 통해 

개인별 상태를 진단한 뒤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한다.

이어 "그중 도수치료는 치료사가 직접 손으로 관절이나 척추를 바로 잡아 통증을 완화시키는 방법이다. 이외에 신경 차단술, 운동치료 등이 있다. 

수술이 필요한 상태가 아니라면 이들 치료를 꾸준히 받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디스크 등 질환을 예방하려면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면서 꾸준히 스트레칭하는 것이 좋다. 

한 자리에 오래 앉아서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 기기를 보는 습관은 척추에 부담을 줄 수 있어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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